
이날 이민정은 화사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립스틱으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이날 이민정은 미처 테이프를 떼지 못하고 시상식에 참석해 '대실수'를 저질렀다. 그녀는 나중에서야 테이프를 떼어내고서야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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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정은 화사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립스틱으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이날 이민정은 미처 테이프를 떼지 못하고 시상식에 참석해 '대실수'를 저질렀다. 그녀는 나중에서야 테이프를 떼어내고서야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