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가 긴 생머리와 웃음 띤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설리는 지난 5일 서울 청담동 플레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레페토 슈즈 2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했다.
설리는 이날 자연스러운 컬이 들어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소녀티를 벗고 예쁜 숙녀가 된 설리", "설리에게 배우 전지현이 보인다" 등 열띤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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