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미인' 이민정 쌍꺼플테이프 앗! 실수
상태바
'핑크빛 미인' 이민정 쌍꺼플테이프 앗! 실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미처 테이프를 떼고 나온다는게 그만…최대의 실수였다"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이민정이 지난 8일 열린 제 30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쌍꺼플 테이프를 안 떼고 나와 굴욕을 당했다.

 

이날  이민정은 화사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립스틱으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이날 이민정은 미처 테이프를 떼지 못하고 시상식에 참석해 '대실수'를 저질렀다. 그녀는 나중에서야 테이프를 떼어내고서야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