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카로운 송곳니에 새하얀 얼굴을 가지고 있어 공포영화의 뱀파이어 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이를 연상하게 하는 소년들이 있다.
9일(한국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 인터넷판은 사이먼 쿨런(13)과 그의 동생 조지(11)를 소개하며 흡혈귀 뱀파이어와 닮았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들의 창백한 안색은 '발한저하성 외배엽이형성종' 일명 '뱀파이어 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유전적 질병 때문이다.
영국 서퍽주에 위치한 서드베리에 사는 두 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에도 끼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병의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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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kr/mjh0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