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었으면!" 온유 사과머리 벌써 패러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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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었으면!" 온유 사과머리 벌써 패러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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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샤이니 온유가 유아를 연상케하는 노란 병아리 복장과 사과머리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노란 옷을 입고 사과머리를 한 온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KBS 2TV '야행성'의 한 장면으로, 온유는 귀여움을 발휘한 '사과머리'를 하고 서글서글한 웃음을 짓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샀다.

 

또한 다음주 예고편으로 등장했던 양갈래 사과머리를 한 온유의 사진도 함께 올라와 팬들 사이에서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온유 사과머리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벌써부터 '사과머리' 패러디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에 '온유 사과머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온유의 머리에 실제 사과를 합성한 사진을 올려 다른 네티즌들의 웃음을 빵 터뜨렸다.

 

온유의 실제 사과머리와 패러디 사과머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온유 사과머리 찾다가 빵 터졌다", "온유는 뭐 하나 안 사랑스러운 면이 없냐", "귀엽다 진짜 귀엽다 으악", "그냥 엄마미소가 자동으로 나오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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