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시체놀이'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은 용이 감독, 매드소울 차일드 등과 함께 '비하인드 더 신(Behind the Scene)'이란 주제로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들을 촬영했다.
특히 설리와 크리스탈 빅토리아는 젊은 소녀들답게 두 개의 점퍼를 연결해 하나인 것처럼 만들어 스태프들과 다 같이 시체놀이를 하는 등 엉뚱한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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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kr/mjh0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