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고양이 '양군'이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돼 화제다.
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엄청난 녀석들' 코너에서는 사람 모자를 쓸 만큼 큰 머리와 10kg 이상의 거구를 자랑하는 고양이 '양군'의 사연이 방송됐다.
양군은 큰 몸집 뿐만 아니라 사람처럼 벽에 기대 쉬는 등 고양이답지 않은 엽기적인 태도로 '엄청난 녀석들' 주인공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방송 중 고영욱이 트위터를 통해 올린 양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굉장히 예쁜냥인데 진짜 사람같다", "몸집도 얼굴도 자세도 사람이다ㅋㅋ", "안고 자면 푹신할 것 같다 귀여워~", "고양이의 탈을 쓴 인간?"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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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