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최강희가 솔직 담백한 귀여운 망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강희는 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점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몸매관리와 동안비결을 묻는 질문에 "관리를 전혀 안 했다. 그런 걸 신경 안 쓴다"며 타고났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피부 관리는 따로 안 했지만 서른이 넘으면서 스킨케어 정도만 받는다는 최강희는 "폭식도 하고 자고 싶을 때는 잔다. 내 몸이 편한 게 비결인 것 같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 한다"고 자신의 외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또한 최강희는 옷 사이즈에 대한 질문에서도 44 사이즈라고 밝힌 뒤 "하지만 마른 다리가 콤플렉스다"고 또 다시 거침없는 망언을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실과 18금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최강희 이선균 주연의 '쩨쩨한 로맨스'는 12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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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