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개그맨 이수근이 '1박2일' 나영석PD를 향해 '섬뜩한' 폭탄발언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만재도에 이어 울릉도로 일정을 잡은 제작진들을 향해 적개심을 드러냈다. 이에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두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한 뒤 "태풍으로 자칫 촬영을 못나갈 뻔 했는데 어젯밤에 극적으로 배가 뜬다고 연락이 왔다"며 "들어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기쁘냐"고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의 분노를 샀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은 삼각대에 설치된 캠코더를 들고 "이게 총이었으면 좋겠다"며 나영석 PD를 겨냥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PD는 멤버들과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패해 제작진 80인분 밥값을 사비로 지불하는 촌극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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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