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고전북의 이미지를 공개한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오렌지캬라멜의 컨셉트에 맞게 이번 앨범도 러블리하면서도 톡톡 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저번처럼 쇼킹한 컨셉일까?", "우리나라같지 않은 게 오렌지캬라멜의 매력", "또 패러디 넘쳐날 것 같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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