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배우 조여정이 일일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MBC '여우의 집사' 녹화에서 "불면증 치료에 좋다"며 요가를 하던 조여정은 집사 하석진에게도 함께 할 것을 권하며 호된 지도를 했다.
무서운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한 조여정은 결국 뻣뻣함을 이기지 못한 하석진의 비명을 듣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이후 3개월 만에 재회한 하석진과 조여정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 지에 대한 내용은 11월 4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여우의 집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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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