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강승윤, 장재인, 김지수가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에게 제대로 한 방 먹였다.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신규 앨범을 소개하는 코너를 맡은 강승윤장재인 김지수는 '슈퍼스타K2' 내내 냉혹한 평가를 쏟은 심사위원 윤종신의 새 앨범을 소개하게 됐다.
촬영 당일도 윤종신과 만나 저녁을 얻어 먹었다고 자랑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슈퍼스타K2' 심사위원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으로 완벽 빙의했다.
세 사람은 그 동안 한 맺힌 게 많은 듯 윤종신을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 부었고 윤종신 뿐만 아니라 엄정화, 이승철의 특색있는 표정과 제스처를 완벽하게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고.
특히 강승윤은 윤종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뿔테 안경을 끼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웃음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11월 4일 방송되는 '엠카'에서는 '슈퍼스타K2' 준우승자 존박의 '빗속에서' 솔로무대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mnnnk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