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인 가수 전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한 언론은 현재 전진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전진의 측근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전진의 측근은 "전진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성이 있기는 하지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정도지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전진은 작년 10월 22일 입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이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