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민 남동생'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SBS '생방송 연예특급'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때부터 유아시절을 거쳐 학교에서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누난 내 여자니까~ 할 때가 언젠데 벌써 어엿한 남자가 됐다", "모태 훈남의 지존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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