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훈남' 뉴 아이콘 이승기, 이 외모로 '누나' 마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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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훈남' 뉴 아이콘 이승기, 이 외모로 '누나' 마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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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민 남동생' 승기의 어린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모태훈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SBS '생방송 연예특급'에서 공개된 이승기의 어린 시절 캡쳐 사진과 영상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에는 아기 때부터 유아시절을 거쳐 학교에서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또한 연예계 활동을 일찍 시작해 혼자만 염색 머리를 한 모습에서도 성실한 분위기는 벗어날 수 없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누난 내 여자니까~ 할 때가 언젠데 벌써 어엿한 남자가 됐다", "모태 훈남의 지존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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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짱 2010-11-02 21:02:52
와우 역시 승기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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