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소속사 동료이자 친한 동생인 '빅뱅' 태양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산다라박은 SBS '강심장' 최근 녹화에 출연해 "다들 태양을 좋아하겠지만 나와는 상극이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워낙 편하고 친하다 보니 나름의 애정 표현이겠지만, 태양은 나만 보면 약을 올리고, 목을 조르고, 연습실 바닥에서 나를 데굴데굴 굴리면서 좋아해 힘들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내 치명적인 신체 비밀을 하마터면 태양에게 들킬 뻔 했다"며 "아찔했지만 무사히 그 순간을 넘겼다"고 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다라박과 태양의 한 판 승부(?)는 2일 오후 11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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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