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꼬추 한번 만져볼까" 성적농담 연상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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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꼬추 한번 만져볼까" 성적농담 연상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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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이놈 꼬추 한번 만져볼까?" "안돼. 딱 한 사람밖에 안돼"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이하 야행성)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야행성'에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을 만드는 과정이 공개됐는데 게스트로 미성년자인 강지영을 포함한 카라 전 멤버가 출연했다.

 

그런데  MC신동엽과 윤종신은 "이놈 꼬추 한번 만져볼까?" "안돼. 딱 한 사람밖에 안돼"란 성적인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이와 관련해 '야행성' 담당 PD는  " 한국의 정서에 맞게 까불거리는 손주를 혼내는 말투였을 뿐이다"며 "성적인 농담을 연상시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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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01 20:19:07
실제 고딩커풀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mnnnk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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