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방송인 강병규가 고급시계를 판매한 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피소돼 또 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서울중앙지검은 형사 1부(부장검사 신유철)는 명품시계 전문점 T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A씨가 강 씨를 횡령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가 강 씨를 고소한 이유는 강 씨가 약속을 어기고 시계 판매 대금을 주지 않고 있다는 것.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고소장에서 "강 씨가 지인에게 비싼 값에 팔아 주겠다고 약속하고 가게에서 6200만 원 가량의 고급 시계를 가져갔지만 시계는 물론, 판매대금도 주지 않고 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강 씨가 횡령한 시계는 '로저드뷔' 1점과 '롤렉스' 2점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mnnnk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