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연예인들의 고무줄 나이' 가 새삼스럽게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베복'출신 이가이가 최고의 '고무줄나이'에 선발됐다.

 

최근포털 사이트 상위 검색어에는 선우선과 이가이(사진)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는 이들이 실제 나이보다 프로필상 나이를 줄여 발표했기 때문.

 

이가이는 베이비복스 2집 당시 '야야야' 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으나 나이와 방송 나이가 무려 10살 차이인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우선 역시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출연 당시 80년생(29세)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뒤늦게 자신이 75년생임을 밝힌바 있다.

 

엄정화도 71년생으로 활동하다 69년생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현영도 80년 생으로 활동했지만 76년 생인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