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그룹 NRG출신 노유민(30)이 여섯 살 연상의 연인 이모씨와 결혼설이 불거졌다.
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노유민의 측근들은 노유민과 이씨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귀띔했다.
노유민의 예비신부 이씨는 늘씬한 키의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로 김건모 장윤정 등의 전문 코러스로 10년 이상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유민 소속사 측은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앨범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결혼 이야기가 나와 당황했다"며 "여자친구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노유민은 연예병사로 군복무 중이던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예비신부와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mnnnk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