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쉬시위안(서희원)의 초고속 약혼 소식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쉬시위안의 약혼 상대인 왕샤오페이(왕소비)는 80년대 이후 출생한 중국의 대표 재벌 2세 중 한 명이다. 얼마 전까지는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장우기)의 공식 연인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쉬시위안과 왕샤오페이는 단 4번의 만남 이후 지난 18일 베이징의 한 교회에서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약혼 사실을 인정하는 한편 "그녀가 안정적인 가정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쉬시위안 역시 블로그를 통해 "샤오페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는 바로 그 사람이라는 걸 느꼈고 우리는 네 번째 만난 이후 약혼을 했다"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29일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상하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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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