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아이돌 쌈디와 이기광이 '깔창'때문에 김구라에게 굴욕을 당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뜨형 형제들은 용천혈에 자극을 줘 누가 오래 견디는지 시합을 했다.
이날 쌈디는 12.59초, 이기광은 12.34초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돌들이 깔창을 깔아서 발이 약하네"라며 굴욕을 줬다.
반면 한상진은 36.5초를 버텨 멤버들 중 최강 '남성 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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