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존박 '비틀즈코드'서 또 만난다…미친 예능감 뽐낼까?
상태바
허각·존박 '비틀즈코드'서 또 만난다…미친 예능감 뽐낼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엠넷 '슈퍼스타K2' 도전자들이 심사위원 윤종신과 함께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에 출연한다.

 

허각·존박·장재인·강승윤·김은비·김지수·박보람·김소정 등 슈스케 도전자 여덟 명은 23일 서울 모처에서 엠넷 '비틀즈 코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종신유세윤이 공동 MC를 맡고 있는 '비틀즈코드'는 뮤지션을 초청해 음악과 함께 4차원 유머를 공유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에 '슈퍼스타K2'의 예능 기대주 허각과 김지수'예능감'을 제대로 뽐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허각은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슈퍼스타K2' 결승에서 김태우'사랑비'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언제나'를 완벽하게 소화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허각은 이승철에게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줬다", "노래에 자신감이 붙었다"라는 등 극찬을 받으며 99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얻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