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한선화 유재석 등장에 '정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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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한선화 유재석 등장에 '정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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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민MC 유재석'청준불패'를 찾아 G7과 만남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시크릿 선화는 G7 멤버(나르샤, 구하라, 효민, 한선화, 주연, 빅토리아, 김소리)가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유재석에게 선물하기 위해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장 앞을 찾았다.

 

유재석은 "선화야, 여기 웬 일이야"라며 반갑게 그녀를 맞았고 선화는 감격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유재석과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가져온 삶은 고구마와 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시종일관 다정하게 선화를 챙겨주는 유재석의 모습을 본 박명수"봉선이한테도 그렇게 해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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