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윤은 언론 매체인 엠파이트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격렬하게 싸웠을 때 2라운드까지 소화할 수 있다. 솔직히 3라운드는 자신이 없다"며 "경기가 길어지면 내가 불리해진다. 이기든 지든 2라운드 안에 승부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윤의 격투가 데뷔무대인 로드FC 01 'Resurrection of Champions'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10월27일 오후 10시 Y-STAR에서 녹화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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