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도 죄?' 구하라 "여선배가 교실로 찾아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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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도 죄?' 구하라 "여선배가 교실로 찾아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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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카라의 구하라가 혹독한(?) 학창시절을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해 "학창시절 여자선배에게 죽도록 맞은 있다" 깜짝 고백했다.

 

과거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고교시절 남자선배들에게 인기가 많아 여자 선배들의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는 구하라는 "우리 교실로 찾아온 여자 선배들이 때리기도 했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구하라는 "괴롭히면서 한두 대 때렸나 보다"라는 MC들의 말에 순간 발끈하며 "정말 죽도록 맞았다니까요!" 라고 억울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구하라는 당시 여자 선배들이 교실로 찾아왔을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도 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언급한 구하라의 혹독한 학창시절 이야기는 10 24일 오후 11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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