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공항패션계' 지존 등극? 비율이 '후덜덜'
상태바
주다영 '공항패션계' 지존 등극? 비율이 '후덜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청소년 연기자 주다영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EBS 드라마 '마주보며 웃어'에 출연중인 배우 주다영은 9 21일 오전 영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 주다영은 퍼플 체크남방에 데님 숏팬츠로 명품 각선미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풋풋함에 반하는 성숙한 각선미를 보여 주다영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가 후덜덜", "완전 학다리 수준이다", "몸 길이의 2/3이 다리네? 인간인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얼마 전 스릴러 영화 ''에 캐스팅 된 주다영은 일본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크로싱' 프로모션이벤트 출연 및 일본 각지 TV, 라디오출연 및 방송, 잡지 등 다수의 일본 매체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고 27일 입국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