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빅뱅 대성의 드라마 첫 데뷔작 '왓츠업'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송지나 작가는 지난 19일 미투데이(http://me2day.net/jinas0912)를 통해 대성의 '하데스' 콘서트 사진을 올렸다.
'하데스' 콘서트는 드라마 '왓츠업'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 콘서트로 사진 속 대성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네트즌들은 '너무 멋있다', '심장이 벌렁거려 잠을 못 잘듯하다', '하데스님의 매력 때문에 일에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대성의 새로운 모습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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