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멘즈 헬스 10월호'라는 글과 함께 잡지 표지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조권은 빈티지 느낌의 워싱처리가 된 청바지만을 입고 있으며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잘 다듬어진 근육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치골이 예술이다" "여자처럼 약해보이기만 한 조권이었는데 치골의 매력에 빠질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