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동이'의 한효주가 '가족들에게 가장 예의 바른 연예인'에 뽑혔다.
수리인강 세븐에듀가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9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명절, 가족들에게 가장 예의바른 연예인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응답자 중 586명(60.1%)이 한효주를 선택했다.
한효주의 뒤를 이어 '김탁구' 윤시윤(248명, 25.4%), '구미호' 신민아(118명, 12.1%)가 뒤를 이었다.
스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2위와 3위를 차지한 윤시윤, 신민아씨 역시 반듯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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