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미투데이를 통해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설명을 통해 '그 동안 억수로 사랑했데이. 잘가라. 사랑한데이'라는 사투리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미투데이 친구들은 "수고한 소여사(소유진)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소유진님의 연기를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일각에서는 소유진이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고 "실제 나이가 분간되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인다"는 등 칭찬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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