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밭에서 열심히 일하던 중 사마귀를 발견하고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며 입을 쩍 벌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쩍벌녀'라는 애칭을 지어줬으나 일부에서는 과거 김래원의 드라마속 오열하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의견에 대두되 고 있다.
"김래원보다 빅토리아 입이 더 큰 것 같다" "표정만 보면 남매 같다"는 의견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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