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4억 명품녀' 김경아씨가 방송 중 착용하고 나온 2억짜리 헬로 키티를 제작한 쥬얼리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디자이너 강코는 법적 대리인 법무법인 두우&이우 측과 함께 9월 17일 낮 12시 30분 서울 반포동 두우&이우 4층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의 2억 목걸이와 관련된 내용 전말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강코와 누나 배소현씨, 담당 변호사 심영대씨가 참석했다.
앞서 강코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목걸이 가격이 4000만원 정도인데 김씨가 2억 원이라며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해 김씨와 강코 사이에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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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