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4억 명품녀 김경아와 그의 남친 최모씨가 자신들을 비난하는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을 향해 독설을 뱉었다.
최근 4억 명품녀의 남친 최씨는 자신의 다이어리에 "뉴스에서는 악플로 까대는 놈들이 미니홈피 쪽지로는 계좌 보내면서 돈 좀 빌려달라고 사정하는 것들이 수천명, 팬이라고 사귀자고 하는 것들도 수백명..이게 우리나라 네티즌의 모습들이냐?"라며 "다이어리에는 욕 쓴 놈이 왜 쪽지로는 돈 빌려달라고 하냐"라며 일부 네티즌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진짜 이름 다 까볼까? 안 그래도 일본 지금 태풍 때문에 비 와서 심심해 죽겠는데ㅋㅋ"라며 그들의 태도를 비웃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경아는 최씨 미니홈피 방명록에 "나한테 끌리는 ㅇㅇㅇ들 팔목들을 다 잘랐는데 이미~"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발언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입에 걸레를 물었냐", "저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다니 한심하다. 비꼬는 걸로 안 보이나?", "김경아 말하는 것 좀 봐라. 자기가 잘난 줄 알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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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