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미국에서 5달러짜리 '폭탄버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폭탄버거는 도넛 안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렛 등이 들어 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위스콘신 스테이트 페어'에서 시판되자마자 단숨에 히트상품으로 떠올랐으며 뉴스사이트 vibe.com의 보도와 함께 현지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다이어트 족에게는 폭탄과 같은 이 도넛 버거는 일반 빵 대신 설탕 코팅이 되어 있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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