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휘재, 꽃 같은 예비신부에 '바람기'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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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휘재, 꽃 같은 예비신부에 '바람기'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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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개그맨 이휘재(38)가 오는 12 5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한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휘재와 예비신부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현재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지만 결혼식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이휘재 측근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온화한 성품과 소탈한 성격으로 '이바람' 이휘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이휘재는 올 초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MBC '세바퀴'에서 여자친구의 소식을 종종 전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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