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무한도전-프로레슬링 특집'에서
최근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에게 레슬링 코치로 나서고 있는 손스타는 "무한도전은 나 혼자 하는 느낌"이라며 쓴 소리를 했다. 1년이라는 장기 프로젝트지만 손스타의 눈에 멤버들은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부족해 보였던 것.
이에
항상 웃고 있던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일 웃던 사람이 한 번 정색하면 무섭다는 진리를 다시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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