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조문 마지막 날 故 앙드레김 빈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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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조문 마지막 날 故 앙드레김 빈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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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송혜교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빈소를 조용히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지난 14 오후 조용히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가 조문을 마친 후에도 조용히 돌아갔다.

고인의 생전 패션쇼에서 모델로 섰던 송혜교 이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서울대병원을 떠난 앙드레김의 유해는 고인이 머물던 자택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작업실을 거쳐 지난해 완공된 앙드레김 아뜰리에를 들른 충남 천안공원묘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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