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어떻게 이렇게 입고 왔어요"
닉쿤이 빅토리아의 헐렁한 티셔츠를 올려 어깨를 가리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줘 다정다감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 했어요(우결)'에서 빅토리아(에프엑스)와 닉쿤(2PM)은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학원을 방문했다. 자리에 앉은 빅토리아의 티셔츠가 헐렁해 어깨가 노출되자 닉쿤은 티셔츠를 올려 어깨를 가렸다.
닉쿤은 "어떻게 이렇게 입고 왔어요"라며 와이프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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