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선생님 이렇게 황망하게 가시다니요'
상태바
고현정 '선생님 이렇게 황망하게 가시다니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패션계의 거목' 앙드레김이 지난 12일 타계한 가운데 국내 톱 여배우들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13일 오후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원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한류스타 최지우는 13일 오후 2시께 황망한 모습으로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눈물을 보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후 5시 40분께는 배우 김혜수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침통한 표정의 김혜수는 서둘러 빈소에 들어선 뒤 고인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