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13일 오후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원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한류스타 최지우는 13일 오후 2시께 황망한 모습으로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눈물을 보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후 5시 40분께는 배우 김혜수가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침통한 표정의 김혜수는 서둘러 빈소에 들어선 뒤 고인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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