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 그룹 '애프터스쿨'이 9번째 신입생(새 멤버)을 공개 오디션으로 뽑는다고 밝혀 가수 지망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초부터 입학과 졸업이라는 시스템으로 그룹을 운영했던 애프터스쿨은 30일 오후 7시 온라인 오디션 사이트를 오픈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지난 2009년 유이를 시작으로 레이나, 나나, 리지까지 성공적으로 신입생을 입학시켰던 애프터스쿨은 9번째 멤버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는다.
애프터스쿨 측은 "애프터스쿨의 5기 입학생 후보를 선발하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멤버를 발탁,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입학 시기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9번째 멤버를 투입해 향후 애프터스쿨이 9인조로 활동할 지에 대한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오디션은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네이버 미투데이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 서류 접수를 통과한 1차 오디션 합격자들은 8월 21일 열리는 현장 오디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최종 합격자는 애프터스쿨의 예비 신입생이 돼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오디션에 대한 문의는 미투데이 (http://me2day.net/me2/channel/as_audition)와 오디션 메일(audition@pledis.c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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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