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는 30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ameblo.jp/jongtaese9)를 통해 "북한 여자대표팀의 경기를 볼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 선수들의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다"며 "10번 선수가 한 골을 넣어서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장에서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정대세는 "10번(지소연)은 특별하다. 완전한 월드클래스의 선수"라며 "지금부터 주목해서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대세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아쉽게 탈락했지만 아직 젊은 선수들인 만큼 앞으로 희망이 크다"면서 "오늘의 패배를 잊지 말고 더욱 노력해 세계무대에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yted2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