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내에서는 박지성 선수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축구선수 카를로스 테베스(26)가 8세 연하의 가수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국 연예매체 '더 선'은 테베스가 아르헨티나 가수 겸 여배우인 브렌다 아스니카(18)와 열애중이라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브렌다 아스니카는 영국 유명 TV 시리즈인 '어글리 베티'의 아르헨티나 버전에서 파티토 페어 역으로 출연중이다. 드라마상 주연은 아니지만 실제로 굉장한 미인이라고.
이 두 사람의 측근은 "이미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은 두 사람이 교제하는 사실을 안지 꽤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아이의 아빠인 테베스는 치어리더와 호텔에서 밀회를 나눈 사실이 들통나 전 부인 바네사 만실로와 최근 이혼했다.
테베스의 열애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컵 기간만 해도 딸과 부인이 미인이라고 난리였는데 충격이다", "사람이 한 순간에 달라 보인다", "어딘지 모르게 쿨하다", "아이들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라는 등 축하하는 반응 보다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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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