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모델 왕할쯔 사장, 장윤주 탈락 알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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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델 왕할쯔 사장, 장윤주 탈락 알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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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모델 장윤주가 방송 중 '시건방졌던' 당시 중국 모델 왕할쯔에게 못되게 굴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장윤주는 28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해 "메트로폴리탄 대회 출전 당시 대부분의 모델은 신인이었다" 운을 "나는 그래도 무대에 올랐다고 시건방진 태도를 보였다" 고백했다.

 

이후 함께 방을 썼던 중국인 모델 왕할쯔에 대해 언급하며 "왕할쯔와 함께 방을 썼는데 아침저녁으로 계속 통화를 하길래 조용히 하라고 윽박질렀다" 말한 "너무 되게 굴었다" 미안한 심정을 밝혔다.

 

'못된 심보'(?) 때문이었는지 장윤주는 대회에서 탈락했고 왕할쯔는 15 안에 들게 됐다고.

 

특히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사 결과가 발표되기 왕할쯔 소속사 사장이 장윤주를 언짢은 표정으로 쳐다봤다는 말에 '혹시 장윤주의 탈락을 미리 알고 그런 표정을 지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이날 독특한 입담과 재치로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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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7-29 15:10:10
실제 중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uyt66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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