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살인적 노출' 아니면 '기사거리'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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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살인적 노출' 아니면 '기사거리'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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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노출사진이 또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가가의 노출에 "이제 놀랍지도 않다" "레이디 가가의 이런 모습은 평범함에 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에도 공연 도중 가슴 절반 이상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킨바 있다.

 

27일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레이디 가가가 미국 텍사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들을 게재해 네티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레이디 가가는 카메라 앞에서도 남자친구인 뤽 칼과 키스를 나누던 중 비키니를 입은 레이디 가가의 가슴과 엉덩이 부분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하지만 레이디 가가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노출에 자연스러운듯 오히려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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