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영화배우 정지아(27)의 '명품' 비키니 몸매가 '복중'에 공개되어 화제다.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 되고 있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다.

정지아의 소속사 측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에서 수영코치로 열연한 정지아의 스틸 컷을 전격 공개했다. 여기에 정지아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정지아의 '고사2' 속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영화 제작사 측은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정지아의 미공개 동영상을 '고사2'홈페이지 ( Http://www.gosa2.co.kr)를 통해 공개했다. 이 장면은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핫 클릭 코너가 되고 있다. 

한편 촬영장 관계자는 "정지아는 배역에 맞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6개월 내내 수영연습에 몰입해왔다"며 "덕분에 수영실력은 물론 완벽한 몸매까지 과시해 촬영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는 정지아뿐만 아니라 주연을 맡은 티아라 지연의 수영씬 장면도 공개돼 이미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