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 가수 비가 이번엔 주식 '먹튀'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7월 9일 자신이 보유한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각한 뒤 최대주주가 원영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그런데 비가 손을 떼자마자 이 회사 주가는 대책없이 빠져 현재(25일) 한 주당 230원으로 휴지조각이 됐다.
이를 두고 제이튠 주주들은 '비에게 뒷통수를 맞았다'며 비를 배임 혐의로 고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미 투자자들은 최대 주주인 비가 회사 경영에 책임을 질 것이라 생각하고 투자를 결정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제이튠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대부분 비가 최대주주라는 것과 그의 '월드스타'라는 이름값을 보고 투자했는데 이렇게 당했다고 생각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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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