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3일 방송된 MBC TV '김혜수의 W'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혜수는 '물 발자국'에 대한 외국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과정에서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물론 녹화 방송이었으나 김혜수는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며 영어로 질문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생방송도 아닌 상황에서 굳이 영어로 인터뷰를 했어야 했냐는 지적이다. 물 발자국이란 공산품 생산에 소요되는 물의 양을 의미한다.
시청자들은 'W'게시판을 통해 이 같은 자연스럽지 못한 상황을 꼬집고 나섰다. "굳이 영어로 해야 했나?", "자연스럽지 않아 보인다"라는 등이 그것이다. 일각에서는 김혜수의 발음에 대한 의문도 일었다.
한편 AGB 닐슨에 따르면 '김혜수의 W' 23일 방송분은 16일 첫 방송 때의 시청률(8.6%)보다 다소 떨어진 7.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gf3d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