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리빠빠' 나르샤 살인적 망사의상 19금(?)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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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빠빠' 나르샤 살인적 망사의상 19금(?)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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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너무 선정적이고 아찔하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솔로곡 '삐리빠빠'의 무대에서 전신이 망사로 이루어진 파격적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무대마다 강렬한 의상을 선보이는 나르샤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살결이 그대로 비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망사 패션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진 시스루룩으로, 망사 아래로 살결이 그대로 드러나  아찔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의상 보고 깜짝 놀랐다",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도는데 아찔했다",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 게 아니다", "라이브, 의상, 메이크업, 무대 모두 훌륭했다", "매 무대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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