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얼짱' 서지혜가 다양한 연애 경험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혜는 동시에 남자 3명을 관리하는 '10대의 어장관리 법'과 '이별에 쿨하게 대처하는 법' 등 10대만의 톡톡 튀는 다양한 연애 방식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서지혜는 최근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지혜는 "6년 동안 약 150번 이상의 연애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연애경험 중 연애 기간이 짧게는 하루에서 이틀인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지혜와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네가 언니들 보다 낫다"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연애, 세대별 유혹의 기술'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연령대별 연애 초고수 4인방이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지혜의 연애담은 22일 밤 12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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