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홈런왕 빅초이' 최희섭(31·KIA 타이거즈) 선수의 진짜 여친이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최희섭과 김유미는 4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희섭의 시즌이 끝나는 올해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유미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희섭 선수가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열애설이 났을 당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 놨고
한편 최희섭은 198cm의 훤칠한 키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해 야구팬들 사이에서 '홈런왕 빅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비신부인 김유미는 2006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SBS의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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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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